포스코 "상장법인 보유주식 처분 검토한 바 없다" 공유하기 X 2013-03-05 10:00:56 ㅣ 2013-03-05 10:03:26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포스코(005490)는 5일 조회공시답변으로 "보유중인 SK텔레콤(01767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주식의 처분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상반기 주요 역세권 오피스텔 6142실 분양 통신株, 실적개선 가능.. 비중 확대-신한證 SKT "클라우드 BEMS로 병원 에너지 절감" 코스피, 장 초반 상승폭 확대..2025선 회복(9:13)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엑스페릭스, 폴라리스AI와 금융·공공 보안 솔루션 협력 업무협약 체결 (토마토칼럼)강력한 금감원장, 그 후 상법개정·감독체계 개편 예고에 금투업계 '긴장' 키움증권, 2억 규모 청년층 군전문자격증 발급비 지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