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058630)은 오는 8일부터 해양 시뮬레이션 웹게임 ‘무역왕’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무역왕은 15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는 탐험과 무역, 생산, 정치외교 등을 할 수 있다.
엠게임 측은 “무역왕은 게임 내 무역품 및 자원의 시세 변동 등 게임 내 동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해 항로나 생산품을 변경하는 등 효율적인 무역 활동을 위한 자신만의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직접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전투 및 활동이 아니어도 게임에 지속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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