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두산(000150)그룹 연강재단은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서 기행문집 '중국 세계를 움직이는 새로운 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연강재단이 주관한 '2011 교사 해외경제시찰'에 참가한 초·중·고 교사들의 소감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1989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해외 학술시찰을 진행해, 현재 201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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