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헬스케어株, 삼성 헬스케어 사업 강화 주문..'으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1-01 09:12:07 ㅣ 2011-11-01 09:12:07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등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삼성전자(005930)의 헬스케어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 주문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날보다 800원(5.86%)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인성정보(033230)(8.94%), 유비케어(032620)(4.56%), 비트컴퓨터(032850)(3.79%), 코오롱아이넷(022520)(2.08%), 바이오스페이스(041830)(1.3%) 등도 상승세다. 전날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창립 42주년 기념행사에서 공격적인 경영을 강조하며 헬스케어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흥시장 공략을 강조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숫자로 본 글로벌증시)日 혼다, 올해 순익 2300억엔 전망 (종목Plus)인피니트헬스케어, 헬스케어 최강자 호평..'上' 펀더멘털 갖춘 헬스케어 테마株-한국투자證 (종목Plus)SKT 신성장 동력은 '헬스케어'..유비케어 '上'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