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 가을맞이 북카페 패키지 선보여
2011-09-14 16:08:39 2011-09-14 16:09:29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이번 가을을 맞이해 다음달 31일까지 북카페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폴인북스(Fall In Boos)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호텔 본관 2층,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북카페에서 다과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기며, 1000권 이상의 베스트셀러와 30개 이상의 전자책(e-Book)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패키지에는 호텔 내 설치된 북카페 이용이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객실과 조식 선택에 따라 다르다.
 
별관 더글라스 룸 1박 선택 시에는 금액이 16만5000원부터며 본관 딜럭스 룸 1박 선택 시에는 18만5000원부터다.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인터파크 도서 할인 쿠폰과 함께 쉐라톤 다람쥐 캐릭터 인형이 증정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