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분기 최대실적' 삼양식품 10% 급등
2026-05-14 10:09:34 2026-05-14 10:09:34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삼양식품(003230)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6분 기준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13만6000원(10.50%) 오른 14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147만3000원까지 오르며 13%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7144억원, 영업이익은 177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증권가는 중국 법인 재고 소진과 수출 증가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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