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1분기 영업익 801억원… 전년비 48.4%↑
2026-04-27 14:30:59 2026-04-27 14:30:59
IPARK현산 BI. (자료=IPARK현산)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영업이익이 801억4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6% 감소한 6739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9% 감소한 492억9300만원입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장들의 전년 말 준공으로 인해 외형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의 공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4조2336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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