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리노공업이 장중 14%대 급락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지분 매각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8분 기준 리노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600원(14.15%) 내린 10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10만5900원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리노공업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이채윤 대표이사가 다음 달 26일부터 6월24일까지 약 30일간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보통주 700만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량은 총 발행주식의 9.18%에 해당하며, 지난 23일 종가(12만3300원) 기준 약 8631억원 규모입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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