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임직원 헌혈 캠페인 실시…소아암 환자 지원
임직원 100여명 참여…헌혈증서·치료비 2000만원 기부
공공기관 사회공헌 활동 확대
2026-03-24 14:23:50 2026-03-24 14:23:50
[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2026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산업은행은 2005년도부터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에게 헌혈 증서를 기부해 오고 있습니다.
 
산은은 기증된 헌혈증서와 치료비 2000만원을 혈액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아암 환자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산은 관계자는 "임직원의 헌혈 행사 참여가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완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국내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은행 전경.(사진=산업은행 전경.(사진=산업은행)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