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SK C&C와 43억원 규모 설비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10 10:46:0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기산텔레콤(035460)은 SK C&C(034730)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 통신설비 구축 차량객실 감시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43억5611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8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30일까지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금객장에선)우량주는 '저가매수' 기회 IT서비스 3사, 3분기엔 '주춤'.."투자증가 영향" 현대證 "내년 주식시장 돈 넘쳐난다" SW업계도 동반성장..제값주기 정착기대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뉴스토마토프라임] 한국 웹툰 시장은 정말 포화상태일까요? (토마토칼럼)AI목소리의 주인은 누구? (토마토칼럼)AI '킬러 서비스'를 기다리며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