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범종 기자] 예스퓨처는 가천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가천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체계 설계·구축·운영, 유학생 관리 효율성 증대 방안 마련 등을 협력할 예정입니다.
최경진 가천대 국체교류처장(사진 왼쪽),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가 10일 경기 성남시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예스퓨처)
예스퓨처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사입니다. 외국인 유학생에게 합리적인 유학 경로를 제공하고, 대학과 유학생에게 개인화된 비자 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범종 기자 smil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