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현장 복귀한다"…'총파업 철회' 가결(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2-09 13:35:42 ㅣ 2022-12-09 13:35:42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총파업을 충단하기로 했다. 총파업에 돌입한지 16일 만이다. 화물연대는 9일 "화물연대 총파업 종료 조합원 투표 결과 과반 찬성으로 총파업 종료 및 현장복귀의 건이 가결됐다"며 "화물연대는 각 지역본부별로 해단식을 진행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③'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여론은?…찬성 44.2% 대 반대 46.5% [토마토레터 제67호] 위믹스 상장폐지 사태 총정리 총파업 철회 투표 돌입에 정부 "'선복귀 후대화' 원칙…현장 복귀 촉구" 화물연대 총파업 화약고 '안전운임제'…여당 불참 속 야당 '단독처리' 이승재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두산 형제 박정원·박지원, 체코서 '원전 동맹'에 총력 삼성중 노조, 건강관리카드 집단 신청…조합원 건강권 확보에 매진 하이코벤처스, 펀드 투자자 대상 첫번째 AGM 개최 현대제철, 노사 올해 임단협 교섭 본격화…첫 상견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