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美 현지법인 지분율 68%로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9-09 13:30:1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날(064260)은 미국 현지법인(DANAL, INC)의 주식 769만2307주를 47억원 규모로 취득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다날은 미 현지법인의 지분율이 기존 61%에서 67.75%(2841만9802)주로 높아졌다. 다날은 "이번 주식 취득을 통해 향후 미국 내 휴대폰 결제 시장 성장으로 더 높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KT 지하철 와이파이망 구축..무선인터넷株 '훨훨' (종목Plus)다날, AT&T와 계약 '초읽기'..'上' (시황) IT 복귀 중..1780 안착은 아직?(10:10) 태블릿PC출시, 어떤 종목에 주목할까?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