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보험왕 ‘박초순씨’
2008-05-19 14:21:00 2011-06-15 18:56:52
메리츠화재는 19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07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보험왕에 박초순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험왕을 차지한 박초순씨는 지난해 16억 8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은 물론 보험계약 유지율, 민원평가 등 고객만족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11명의 영업가족을 증원하면서 증원왕까지 차지하는 2관왕을 기록했다.
 
15년째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박초순씨는 농어촌지역에서 활동해 서민층 고객을 위한 보장성 보험을 주로 판매하고 보유고객만 2000여명에 관리고객은 3500여명에 이른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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