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2289억원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공유하기 X 2010-07-06 13:36:2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삼양사(000070)는 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289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7.24%에 해당한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양석판, 629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자산재평가로 재무개선 효과 '톡톡' (오후場주요뉴스)무디스 "亞 기업 부도율 급격히 하락할 것" 셀트리온, 2052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뉴게임+)연결을 넘어선 연대의 가치, '데스 스트랜딩 2' 박찬대냐, 정청래냐…막 오른 '명심 대전' 트럼프 도박…최악은 '세계공황' 이 시간 주요 뉴스 금감원, '적기시정조치' 저축은행 경영평가 재착수 개보위 "네이버파이낸셜, 얼굴 인식 사전 적정성 검토 안 받아" 사랑니 뺐는데 보험 처리 안 된다고? 한국거래소, 전국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한화투자증권, 꽃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블루밍 데이' 성료 인기 뉴스 토마토체인,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상표 출원 은행 주담대에 자본 패널티…내 집 마련 꿈 꺾는 규제 덧칠 현대차, 사망 노동자 70대 모친에 제기한 손배소 취하키로 “부장급 연봉 4억5천”…삼성전자, 미 파운드리 승부수 국민메신저 카카오, 정보보호 투자는 '감소세' 함께 볼만한 뉴스 깜짝스타 김영훈…'소년공' 대통령에 '기관사' 노동부장관 (토마토칼럼) 국정기획위의 '퇴짜'와 검찰 (인터뷰)이수희 강동구청장 "고덕비즈밸리, 지역개발 마중물 되길" 윤석열 8차공판서 '내란특검팀' 데뷔…김용현 구속신문 연기 내란특검, 여인형·이진우 '추가기소' 만지작…윤석열 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