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하반기 공급과잉 우려로 낙폭을 키웠던 LED주가 모처럼만에 반등에 나섰다.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8분 현재
루멘스(038060)가 550원(5.07%) 상승한 1만1400원에 거래되며 무려 7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투자는 "LED 공급부족은 올해 내내 지속될 것"이라고 과잉우려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