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 차통
출연: 이종호 기자(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뉴스토마토), 김은별 기자(뉴스토마토)
기아차는 지난 23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쏘울 부스터'의 공식 출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쏘울은 3세대 모델로 SUV적 색채가 강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28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차통>에서는 정기종, 김은별 기자와 함께 새롭게 돌아온 쏘울 부스터의 특징을 짚어보고 시승 소감을 다뤘습니다.
김명섭 기아차 국내마케팅팀 팀장은 "우수한 상품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쏘울 부스터를 출시했다"라며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해 연간 2만대의 판매목표를 세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쏘울 부스터는 사전계약에서 전기차를 포함해 약 4000대의 사전계약을 맺는 등 초반 흐름이 좋다고 평가됩니다.
※<김선영의 뉴스카페, 차통>은 월요일 오후 12시에46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 홈페이지(tv.etomato.com) 혹은 유튜브 채널 '뉴스토마토'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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