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키움증권(039490)은 6일 여의도에 위치한 키움증권 본사에서 서울히어로즈와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이다. 금액은 연간 100억원 규모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과 서울히어로즈는 2019년 1월 중 메인스폰서십 출범식을 진행하며 그 자리에서 팀 명을 비롯해 CI 등을 발표된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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