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9시17분 현재 이미지스와 리홈은 각각 2만1600원과 2만8250원의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스는 전날까지 9일 연속 상한가, 리홈은 6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미지스의 경우 11일 거래일 중 이틀을 제외하고 모조리 상한가를 기록해 시장에서 '고평가됐다'와 '아직 성장성이 남아있다'라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종목 모두 주가 상승을 견인한 특별한 이유가 없어 폭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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