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동욱 정보 유출 관여' 전 국정원 간부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29 15:13:24 ㅣ 2018-03-29 15:13:2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채동욱 전 검찰총장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구속수감 중인 국가정보원 간부의 구치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서천호 전 2차장, 고일현 전 국익전략실장, 문정욱 전 국익정보국장 등 3명의 구치소 수용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강원랜드 채용 비리' 권성동·염동열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 '강원랜드 채용 비리' 권성동·염동열 사무실 압수수색(종합) 이상득 전 의원, '불법 자금 수수' 혐의 일부 인정 검찰, MB 수사 막판 다지기 '총력'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