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뉴욕발 악재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기관과 외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지면서 하락 폭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오후 2시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85포인트(1.54%) 하락한 2414.2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3491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2357억원, 기관이 1236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은행(-4.71%)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고, 의약품(-3.68%), 철강금속(-2.64%), 전기전자(-2.27%), 증권(-2.02%), 금융업(-1.87%) 등도 하락 중이다. 반면 전기가스업(1.37%), 운수장비(1.25%), 비금속광물(0.99%), 운수창고업(0.33%), 건설업(0.29%) 등은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4.64포인트(1.70%) 낮은 844.2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598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787억원, 기관이 66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00원(0.28%) 내린 10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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