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김병철·박명환 변호사 추가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13 17:43:21 ㅣ 2018-03-13 17:43:2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뇌물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변호사 2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김병철·박명환 변호사의 선임신고서가 추가로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다스 하청업체 대표,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고소 MB 소환·박근혜 선고 후폭풍 어디로? 시민단체, '다스 관련 조세·횡령'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수사의뢰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장시간 조사 예상…영상 녹화 진행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