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GS건설(006360)은 아랍에미리트(UAE) 타크리어사가 발주한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 공사 패키지 2건을 총 4조2000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4년2월13일까지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4.24%(3700원)오른 9만900원을 기록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