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자금 수수' 이상득 전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1-22 10:24:52 ㅣ 2018-01-22 10:24:5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의 국가정보원 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상득 전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국정원으로부터의 불법 자금 수수와 관련해 이 전 의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2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정원 자금 의혹' 류충열 전 총리실 관리관 조사 검찰, '국정원 사이버 활동' 민간인 외곽팀 수사 이번주 종결 검찰, '국정원 자금 전달 의혹' 류충열 전 총리실 관리관 조사(종합) 장석명 전 비서관, 검찰 출석…"조사에서 잘 얘기하겠다"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