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11일 발효(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13 10:40:07 ㅣ 2017-10-13 10:40:11 [워싱턴=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0일 종료된 한중 통화스와프를 11일자로 다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워싱턴=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본 "한일 통화스와프 중단 검토" 한일 100억달러 양자 통화 스와프 '중단' 미 연준 "통화스와프 가동 준비됐다"… 브렉시트 쇼크 최소화 취지 한-호주 통화스와프 연장했지만 '산 넘어 산'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미 대선 '결전의 날'…글로벌 '촉각' 미 대선 D-7…'해리스·트럼프' 예측불허 대혼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