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자회사 웰리브의 주식 120만주(650억원)를 다음달 2일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 규모는 자기자본의 9.9%에 해당된다.
대우조선해양 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비핵심자산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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