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8분 현재 다산네트웍스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50원(2.53%) 오른 608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다산네트웍스는 올해 해외 매출이 증가하면서 괄목할만한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며 "미국과 일본, 인도, 프랑스 지역으로 신규 매출 발생이 연간 1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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