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 달 전보다 0.6% 올랐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0.3% 를 웃돌은 수치로 2013년 7월 0.8% 이후 오른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지난달 PPI 상승 원인은 국제 유가 상승 때문이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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