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건설, 792억 규모 수주…6일 만의 '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25 09:07:19 ㅣ 2017-01-25 09:07:19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두산건설(011160)이 792억원 규모 계약 소식에 6거래일 만에 반등 중이다. 25일 오전 9시4분 현재 두산건설은 전날보다 90원(2.41%) 오른 3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국토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792억원 규모의 청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산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4.39% 규모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해 1분기 수도권에서 2만여 가구 분양 두산건설, 1231억원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1분기 1천가구 이상 대단지 2만7천가구 분양 두산건설, 793억원 규모 건설공사 수주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