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 참고인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20 18:14:39 ㅣ 2017-01-20 18:14:3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0일 황성수 삼성전자(005930) 전무를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황 전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윤선 장관 "실질심사 성실히 임하겠다" 김기춘 전 실장, 영장실질심사 전 특검 출석 코스피,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관망…약보합 마감 내일 최순실 피의자 소환 통보…'삼성 뇌물' 수사(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