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에 대한 미국 특허 취득
2017-01-09 14:47:00 2017-01-09 14:47:0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에 대해 미국에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 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며,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와 혼합해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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