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특징주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수경 캐스터 / 양태준 대리(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개장 전 특징주로 동아에스티, CJ E&M, 셀트리온 등 세 종목을 점검했다.
동아에스티는 신약 기술 수출 잭팟 이후 주가가 무려 18%나 급등하며 제약바이오 섹터 전체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시몄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동아에스티에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개장 전 특징주는 평일 오전 8시 30분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시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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