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조원 규모 남천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19 19:47:39 ㅣ 2016-12-19 19:47:3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GS건설(006360)은 남천2구역(비치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약 1조1734억원 규모며, 사업시행인가 후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GS건설, 싱가포르 현장에 안전혁신학교 개교 GS건설, 21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건설업계, 조직개편으로 슬림화…내년 긴축경영 예고 GS건설, 부산 삼익비치·방배경남 재건축 수주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