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동아에스티(170900)는 오는 30일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Glaxo Smith Klein)과 체결했던 전문의약품 국내공동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가 종료된다고 24일 공시했다.
동아에스티는 "GSK의 5개 품목의 공동판매로 인해 올 3분기 누적 기준 158억원의 매출을 인식했다"며 "이번 제휴 종료로 향후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이 소폭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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