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차이나
진행: 김수경 앵커
전화: 심준보 센터장(와이즈FN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중국증시는 3200선 돌파 이후 연이틀 하락하며 차익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
심준보 와이즈FN 중국경제금융연구 소장은 "선강퉁 개통 임박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이 관전 포인트"라며 "다만 단기 상승이 진행된 만큼 당분간 3200선 구간을 중심으로 등락장세가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증시 개장 시황과 주요 이슈를 점검해보는 <헬로차이나>는 평일 오전 10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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