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제품에는 오일이 피부에 닿는 순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기술이 적용돼 메이크업 전 피부에 윤기를 선사할 수 있다. 코코넛, 아르간, 호호바, 로즈힙 등 4가지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이 어우러진 세라-바이오 글로우 기술도 적용됐다.
오일 특유의 무게감이 없는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쓸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 소량의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 전체에 가볍게 흡수시키거나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 등과 섞어 사용하면 광택을 부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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