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주식 종목추천 서비스 ‘글로벌 슈퍼스탁’ 오픈
2016-09-30 10:44:22 2016-09-30 10:44:22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키움증권(039490)(대표이사 권용원)은 해외주식 프리미엄 종목추천 서비스인 ‘글로벌 슈퍼스탁’ 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해외주식 전문가가 엄선한 종목은을 단기, 중장기로 나눠서 추천하는 서비스다. 중국·홍콩주식은 이날 오픈하며 미국주식은 다음달 14일 오픈할 예정이다.
 
종목 추천에 대한 정보는 문자와 MTS(영웅문SW)를 통한 스마트알림(PUSH)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그 외에도 시항과 투자전략, 실전매매 노하우 기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해외주식은 HTS(영웅문4), MTS(영웅문SW)를 통해 쉽게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슈퍼스탁 서비스를 통해 빠른 시황정보와 종목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W 에서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며 최초 가입시 7일간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금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키움증권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