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코오롱인더(120110)는 해외 계열사 코오롱 난징(Kolon Nanjing Co.Ltd)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559억7500만원 규모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작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9월 22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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