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동아오츠카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나랑드사이다를 포함한 동사 제품의 할인행사 '생기발랄 추석맞이 이벤트 탄산음료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음식과 어울리는 음료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이달 30일까지 동아오츠카 공식쇼핑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제품으로는 제로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비타민 탄산 오란씨 등 3종이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동아오츠카 공식쇼핑몰에서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 데자와, 오라떼, 화이브미니 등 동사의 다양한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오로나민C는 소형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기름진 명절음식에는 상쾌한 음료가 제격인 만큼 쇼핑몰 고객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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