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송도아이비에스에 150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9-06 19:29:04 2016-09-06 19:29:0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송도아이비에스 유한회사가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차입한 1505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3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 5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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