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송도아이비에스 유한회사가 IBK캐피탈 등으로부터 차입한 1505억원에 대해 100%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3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9월 5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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