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는 눈가·입가·턱 라인의 트라이앵글 존을 집중 관리하는 안티에이징 라인 '프라임 엑스퍼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라임 엑스퍼트' 라인은 소위 불독살, 이중턱, 아이백 등으로 불리는 트라이앵글 존의 노화 고민을 관리해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스킨, 로션, 크림에 대한 개별 임상효과를 인정받았다.
핵심성분인 '3D 솔루션 펩타이드'는 주름 개선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바이탈 펩타이드 콤플렉스, 멜라닌 생성 억제에 도움을 주어 강력한 미백 케어를 해주는 브이 펩타이드, 무너진 콜라겐 생성을 도와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로 변화시켜주는 콜라겐 펩타이드로 구성돼 피부 탄력을 가꾼다.
또 '플라톨화이트-C'와 '아스트링젠틀렉스', '올리고 HA' 등의 특허성분으로 미백과 탄력, 주름을 관리한다. 유효성분을 균일한 형태로 펼쳐주는 독자적인 UHP 공법을 적용해 제품이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될 수 있도록 했다.
'프라임 엑스퍼트' 라인은 토너, 로션, 크림의 기본 구성에 나이트 크림, 세럼 2종까지 구성된다. 오는 30일
CJ오쇼핑(035760) 및 A.H.C의 자체 몰인 에틱스 등에서 론칭한다.
(사진제공=A.H.C)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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