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다날(064260)이 뱅고 회장단의 방문 호재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다.
10일 오전 9시 현재 다날은 전날보다 270원(3.47%) 오른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포켓몬고' 결제 서비스를 맡고 있는 영국 모바일결제 기업 뱅고의 회장단이 결제사업 협의차 11일 다날 본사를 방문한다고 밝히며, 전날 24% 급등 마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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