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37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7-12 17:13:43 2016-07-12 17:13:43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대우건설(047040)이 12일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한 23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8.39%에 해당한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