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37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12 17:13:43 ㅣ 2016-07-12 17:13:43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대우건설(047040)이 12일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한 237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8.39%에 해당한다. 한고은 기자 atninedec@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코다코, 종속회사에 50억 출자 (장마감후종목뉴스)코다코, 종속회사에 50억 출자 대우건설 차기 사장 공모에 20여명 지원 대우건설, 하반기 '푸르지오' 아파트 2만3487가구 공급 한고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