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월 1회 실시한 노후 설계 공개 교육 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고객 성원에 힘입어 월 2회로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18일(한국광고문화회관)과 25일(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 각각 오후 5시에 100세시대아카데미가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주관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노후용 부동산의 3가지 원칙'에 대해서 살펴보고, 삶의 여유를 위한 인문학 강좌로 '문학다방 봄봄' 김보경 대표의 '낭독은 입문학이다'를 준비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재무와 비재무적인 주제를 적절하게 제공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급격하게 늘어 이번 달부터 강북과 강남지역으로 나눠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차고 의미 있는 노후준비 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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