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1000억원대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6-05-02 18:00:25 ㅣ 2016-05-03 09:41:25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김포사우 IPARK 수분양자에 1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팟)코스피, 1990선 회복..삼성전자 낙폭 진정 10대 건설사 작년 못 받은 외상값 17조원…16.5% 증가 시내 면세점 추가…업계는 계산기 두드리며 '동상이몽' 5월증시, 어닝시즌 종료 후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라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중대재해 사망, 절반이 건설업…상위 10개사 중 7곳 건설사 주요 건설사 상반기 성적 희비…하반기 수주 확대·분양 핵심 민주당 산재예방 TF, 의령 포스코이앤씨 산재 현장 점검 건설업계 직접 효과 제한적…자재 가격 경쟁은 부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