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신후(066430)가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관련 피소설이 시장에 도는 가운데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신후는 전 거래일 대비 110원(4.35%) 내린 2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신후를 대상으로 '전·현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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