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후(066430)는 15일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현재까지 고소 및 고발장이 접수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해당 언론사를 대상으로 고소장 제출 및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