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디앤비, 노영훈 대표이사 선임 공유하기 X 2016-03-24 18:43:20 ㅣ 2016-03-24 18:43:26 나이스디앤비(130580)는 홍우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나면서 노영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4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매 상위종목(확정) 거래소, 이노칩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 거래소, 아이디에스 상장폐지 관련 공시 일성신약 외 4명,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 확인 소송 이우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내란 특검 "윤석열, 출석 불응 땐 형소법 마지막 조치" '기재부·검찰' 쪼개기…해수부 '부산 이전'도 초읽기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이 시간 주요 뉴스 정부 "한미 관세 협상, 고관세 '뉴노멀' 속 상호 이익 주안점"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 북, 유엔사에 DMZ 내 작업 통보…8개월만 소통에 '대화 시그널' '세수결손 3년' 짙어…"법인세 원복·대주주 범위 축소" 취임 30일 만에…각본없는 '직접 소통' 인기 뉴스 “승객 편의에 집중”…현대로템 KTX-이음 2세대 K-조선 추격하는 일본…‘국립 조선소’ 카드로 경쟁 나서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들 금리 인상 카드 만지작 (중견 렌털 격전지 말레이)①수돗물 못 믿는 중산층…커지는 렌털 시장 진용 갖춘 이재명호 경제팀…핵심은 '실용적 시장주의' 함께 볼만한 뉴스 '나경원 농성장' 찾은 김민석…"자료 내라"·"냈는데 안봐" 박찬대, '더민주혁신회의' 전국대회 참석…"이재명정부 성공 뒷받침" 시한폭탄 '배임죄 절충'에 야 급선회까지…상법 '카운트다운' '기재부·검찰' 쪼개기…해수부 '부산 이전'도 초읽기 '김민석·추경'…대치정국 '첫 승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