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신일산업 이사 및 감사지위 확인가처분 신청 기각 공유하기 X 2016-03-24 18:10:38 ㅣ 2016-03-24 18:10:43 신일산업(002700)은 수원지법이 이혁기 외 1인이 제기한 이사 및 감사지위 확인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비캐피탈, 박종원 사외이사 재선임 케이비캐피탈, 서종호 사외이사 재선임 케이비캐피탈, 석용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수원지법, 신일산업 주주총회결의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이우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김태효 '미스터리 방미'…월권외교 뒷배에 '한덕수 승인' 대출 조이자 '울며 겨자먹기식' 월세 거래 증가 렉서스, 국내 판매 99% ‘하이브리드’…수입차 4위 ‘달성’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4개국에 특사단 파견…"정부 국정 철학·대외정책 설명" '군기반장' 기획위 '한 달'…이한주, 마지막 속도전 이 대통령, 차관급 인선 단행…첫 여성 병무청장 포함 '12명' 황명선 "국힘, 윤석열에 묶인 카르텔…정당 해산이 답" 박찬대 '현역 35명+α'…정청래 '당심·민심' 우위 인기 뉴스 삼성 XR 헤드셋 ‘무한’, 안드로이드 첫 타자…애플에 도전장 찜통더위에 에어컨 대란…삼성·LG 생산라인 조기 풀가동 (주간증시전망)3200선 돌파…외국인 매수 속 추가 상승 '시험대' ‘어닝쇼크’ 뒤집을 카드…삼성, 갤럭시 Z에 계열사 기술 총집결 이 대통령, 4개국에 특사단 파견…"정부 국정 철학·대외정책 설명" 함께 볼만한 뉴스 이 대통령, 4개국에 특사단 파견…"정부 국정 철학·대외정책 설명" 이 대통령, 차관급 인선 단행…첫 여성 병무청장 포함 '12명' 황명선 "국힘, 윤석열에 묶인 카르텔…정당 해산이 답" '벼랑 끝' 김태효, VIP 격노설 첫 인정…한덕수 등 공범도 '사면초가' 박찬대 '현역 35명+α'…정청래 '당심·민심'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