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SKT 합병 승인 무효신청 피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24 11:20:30 ㅣ 2016-03-24 11:20:36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CJ헬로비전(037560)은 지난달 임시주주총회에서 SK텔레콤(017670)과의 합병안건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김현민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4월1일 CJ헬로비전 합병 물건너 가나…심사기간 길어진다 SK텔레콤,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수준-한국투자 코스피, 미 금리인상 가능성에 하락 개장 SK텔레콤, 롯데백화점과 '스마트 백화점' 만든다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카카오·삼성·애플, 제주항공 유가족에 지인 연락처 제공 SKT AI동맹 외연 확대…출범 2년만에 25개 기업 벼랑끝 방송광고…온라인광고 시장 10조 눈앞 SKT, AI에이전트 '에스터' 3월 북미서 베타서비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